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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각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상실을 겪은 후 평범한 듯 살아가던 어느 날 겨울, 조문을 위해 방문한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서태오(공)은 김이안(수)를 보게 된다. 김이안이 겪은 상실의 이면을 알게 된 서태오는 자신이 겪은 슬픔을 통해 김이안에게 깊이 공감하게 된다. 미술관에서 일하는 두 사람은 새로운 전시인 <죽음, 그 이후의 삶>을 준비하며 점차 가까워지고, 두 사람이 겪은 상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상처를 마주하게 된다. “사는 게 죽는 것만큼 힘든 사람에게 살라고 하는 건 잔인한 거고. 하지만 어느 누구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죽는 걸 바라진 않을 거예요. 그러니 살았으면 좋겠다는 거죠.” “……….” “그리고 사실, 죽더라도 원망하진 않을 거예요.”

작품 정보

〈진눈깨비〉는 헤네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리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27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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