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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한날한시에 태어난 덕에 같은 우유를 먹고 같은 기저귀를 쓰며 자란 혜원과 재민은 오누이 같기도, 쌍둥이 같기도 했다. 함께 여행을 다니고 서로의 집에서 며칠씩 머무는 일이 자연스러울 만큼 두 집안은 가까웠다. 하지만 우리가 열 살 되던 해, 재민네가 멀리 이사 가면서 점점 소원해졌다. 오랜 세월 뒤, 다시 만난 재민은 누구라도 반할 만큼 멋진 남자가 되어 있었다. “탈거면 나랑 타자, 썸.” 어색하도록 부자연스러운 떨림과 익숙한 듯 낯선 거리감. “늘 그래왔듯, 넌 내게 남사친으로 있어 줘.” 흘러버린 시간 뒤의 감정은 그대로이지 않았다. “좋아해. 좋아해! 좋아한다고, 내가 널.” 이미 갈 데까지 간 마음을 숨길 생각이 없었다. “몇 번을 더 말해야 내 마음 알아줄래?” 감춘다고 숨겨지지도 않았고 삼킨다고 삼켜지는 것도 아니었다. 아직도 난 이렇게 너로 가득한데. “넌 너 하던 대로 해. 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널 흔들어볼 생각이야.”

작품 정보

〈선 넘는 남사친〉은 임사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퍼플클립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8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8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058이었다.

평점은 리디 3.0점(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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