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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과 강압적인 관계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브와의 관계 등 취향에 따라 지뢰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실패로 돌아간 반역. 끔찍한 고통 속에서 혼절한 아델라이트의 전 황태자, 제라르트는 거대한 암시장 속에서 정신을 차린다. 팔다리가 난도질당하고, 혀와 목이 마비되어 말하지 못하는 그를 두고 경매가 시작됐다. 천 골드란 거금에 팔린 제라르트는, “너는 살고 싶던 게 아니었나?” “흐으…… 읏…….” “그렇다면 얌전히 치료받고 주는 대로 먹지 그래.” 곧 자신이 배 위에 있음을 깨닫는다. 그를 사들인 칼릭스는 제라르트에게 대가 없는 선행을 베푸는데. 노예임에도 오만방자한 태도의 그와 사사건건 마찰을 빚게 된다. “밤일도 잘하고……. 그쪽으로도 쓰이던 노예였나.” 묵묵히 제라르트의 팔을 주무르던 손이 멈췄다. “뭐?” “몸을 잘 쓴다고. 칭찬이다.” 제라르트의 의도와는 달리, 그 말을 들은 칼릭스는 충격에 휩싸였다. 뒤에 칭찬이란 말을 붙인다고 앞의 막말이 상쇄되는 건 아니었다. 이자는 지금 나를 뭐로 보고 있는 거지? 제라르트를 안고 있을 때만 해도 포근하고 간지럽던 느낌이 순식간에 차게 식었다. 사람을 성 노예 취급한 뒤에도 그의 낯짝은 뻔뻔했다. 도리어 그에게서 악의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칼릭스를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작품 정보

〈부서진 태양, 검은 바다〉는 개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노블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1월 11일,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1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42화, 조아라 142화(10월 17일), 봄툰 71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11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62였다.

평점은 리디 4.7점(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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