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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미개봉 악성재고 클로짓 게이인 윤영은 연애는 커녕 섹스도 못해봤다. 그런데 현생이 괴로워 발기부전까지 왔다. 신세한탄하며 걷다가 돈만주면 뭐든지 해준다는 수상한 명함을 줍게 되는데... ‘안녕하세요. 방금 백만원 보냈습니다. 제 엉덩이 구멍에 질척하게 박아주셨으면 합니다. 개쩌는 섹스가 하고 싶어요. 당장 아래 주소로 와주세요. 서울시 관성구 XX동 XX-XX, XX빌라 301호’ 술김에 메시지를 보냈는데 건방진 회사 후배가 왔다? 까짓거. 돈도 이미 선불로 받았는데. 좀 도와주지 뭐. 도준은 그렇게 생각했다. 더 이상 윤영이 궁상맞게 구는 걸 보기 싫었다. “어떻게 만졌는데요.” “응?” “어떻게 만졌길래 흥분이 안 돼요?” “모, 몰라. 그냥 평범하게….” “한번 해봐요. 내가 봐줄 테니까.” “어…?” “해보라고요. 뭐가 문젠지 함 보게.” 직장선후배 사이인 두사람의 골때리는 티격태격 하룻밤 섹스레슨.

작품 정보

〈백만원만 주면 찔러 주는 놈〉은 비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피치닷이다.

평점은 리디 4.7점(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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