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도와주는 거 아니야, 빚 갚으라는 거지.” 7년 전, 차건호에게 진 빚이 이렇게 돌아올 거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했다. “도와줘. 차건호.”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가 된 지금도 지우에게 필요한 사람은 차건호였다. “네가 원하는 걸 줄게.” “그게 뭔데?” “…나.” 지우에게 미친 단 한 명의 남자. 지우의 인생을 망친 남자. HO 캐피탈 대표 차건호. “뭐든 해보려고 개처럼 굴 때는 쳐다도 안 보더니.” 지우가 매몰차게 버렸지만, 그녀의 인생에서 버릴 수 없는 사람. 그에게 돌아오는 게 그녀를 다시 수렁에 빠뜨릴 거라는 건 알고 있었다. “벌려봐. 다른 새끼랑은 잘만 하더니.” 그 수렁에 빠지더라도 지우가 차건호를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차건호 넌, 나 연기할 수 있게 해줄 거잖아.” 이 때문이었다. “진지우. 나 방금까지 네가 미워서 죽이고 싶었거든.” 그의 미움을 받더라도 “미인계를 쓴 거라면 성공했어.” 지우가 살기 위해서는 이 남자가 필요했다. “나 지금 섰거든.” 입을 맞춰오는 그의 몸을 밀어낼 자격은 없었다. 그렇게 지우는 이 미친 관계에 빠져들었다.

작품 정보

〈미친 관계〉는 정모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평점은 리디 3.8점(24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