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범죄 및 범죄 조직, 폭행 사건 및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 내 등장하는 지명 외에 단체명, 사건 등은 모두 창작이며 실제 사건 등과 관계가 없습니다. 마피아와 갱단의 도시, 뉴욕 맨해튼. 이탈리아 마피아가 오래도록 권력을 점유한 뒷세계. 그중에서도 팔라디노 패밀리의 언더 보스인 하건은 조직 내 유일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오로지 조직에 헌신하며 차기 후계자라는 요직을 꿰찼다. 뉴욕 마피아 위원회와 보스의 친아들 프랭크에게 끊임없이 견제받으면서도 조직을 부강하게 만들었으나……. 믿었던 조직에선 배신자가 나오고, 프랭크가 짜놓은 덫에 걸려들면서 위험에 휘말린다. “서로 아는 척할 사이는 아니지 않나요?” 허나 그중에서 최악의 위험은 예쁘장한 얼굴에 반항적이고 당돌한. 자꾸만 눈이 가는 '태영'을 만나면서 시작되었다. “넓은 침대가 허전하지는 않아요?” “넌 내가 만만한 모양이지?” “먼저 호구같이 굴었잖아요.” “그렇지. 애를 두고 뭘 더 하겠어.” 사랑을 모르고 살아온 그에게, 이 열네 살이나 어린 애송이가 마치 특별한 존재인 것처럼 다가오면서. [본문 중에서] “거래 조건이라도 일단 들어 보지.” “나랑 하룻밤 자요.” “……뭐?” “나랑 섹스하자고요.” 그걸 못 알아들어서 물었을까. 술이라도 한잔한 걸까 싶어서 상대의 얼굴을 다시금 면밀히 살피다가 머리를 짚었다. “맨날 애송이 취급하면서 나랑 어울려 줄 생각이 없는 거 같아서요.”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 왔어.” “달러 몇 장으로는 못 사도, 이 정도 대가라면 하룻밤 정도는 살 수 있지 않아요?” 하건이 걸음을 떼 태영에게로 다가갔다. 낯선 향수 냄새가 날 뿐 태영에게서 술 냄새는 나지 않았다. 멀쩡한 정신머리로 꺼낸 말이라는 걸 이젠 인정해야 했다.
작품 정보
〈더티 시티, 러프 러브 (Dirty City, Lough Love)〉는 그팔공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룸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7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11화, 봄툰 56화(10월 19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 2025년 7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016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2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