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나를 골려주려고 수상한 최면 앱을 가져온 소꿉친구 유채은. 하지만 실수로 최면 대상이 뒤바뀌면서, 정작 최면에 걸린 건 그녀 자신이었다. 문제는 채은이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몸이 멋대로 움직인다는 것. 자업자득으로 시작된 사고는 점점 둘만의 비밀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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