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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희민에게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으라며 찾아온 남자, 태석. 희민은 어떻게 빌고 넘어가야 하나 고민하지만 태석은 예상치 못한 요구를 해오는데……. * “꺼내.” 태석의 입에서 나온 말은 오로지 그것뿐이었다. 대체 뭘 꺼내라는 거지? 그의 의도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한 희민이 눈동자를 도륵도륵 굴려댔다. “뭘 멍청하게 가만히 있어. 꺼내라고, 그거.” “그거라니…… 대체 뭘 말씀하시는지-.” “아, 자지 꺼내라고. 어려서 그런가, 말귀를 단번에 못 알아 처먹네.” “자, 자지는 왜…….” “왜긴 왜야. 자지 꺼내서 할 게 섹스밖에 더 있어?” * “반대로 해요.” “후우, 뭘.” “아저씨가 강제로 하는 게 아니라, 제가 할 거라고요.” “뭐?” 어이없는 대답에 태석이 실소했다. 그러나 희민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조금도 서려 있지 않았다. 서늘하게 가라앉은 희민의 눈빛. 눈동자가 초점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태석이 기가 차다는 듯 숨을 내뱉었다. “허. 눈깔 봐라.” “넣을 테니까 구멍 잘 벌리고 있어요.”

작품 정보

〈아저씨의 애완 딜도〉는 순수우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086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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