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기 프로게이머 정바다는 TV 인터뷰 촬영장에서 어린시절 첫사랑을 마주친다. * “이름이 진짜 바다예요?”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질문에 희미하게 묻어나는 웃음에 기분이 팍 상했기 때문이다. 그가 저를 놀리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 오해임을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으나, 표정을 풀지는 않았다. 안 그래도 자주 전학을 다니다 보니 지겹게 마주하는 상황에 염증이 난 탓이었다. “미안해요. 이름이 신기해서 그랬어요. 나는 산이거든요.” * 그의 이름은 최영산. 프로그램 메인 PD로, 13년 전 그의 의붓 형제가 되었을 뻔한 남자다. 뜻밖의 재회에 당황한 바다는 허둥거리다 팔을 다치고 만다. “혹시 너만 괜찮으면 우리 집으로 올래?” 다친 바다가 신경이 쓰인 영산은 그에게 당분간 자신의 집에서 지낼 것을 권하고, 바다는 충동적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작품 정보
〈산과 바다가 만나면〉은 새벽바람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피치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44위다.
평점은 리디 4.5점(4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