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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등학교 동창인 아진과 혜안. 혜안은 부자였던 집이 망하며 부모님의 동반 자살로 모든 빚을 떠안았고, 복싱 선수였던 아진은 혜안을 겁박하는 조폭을 다 때려눕히고 보복을 받아 운동선수 생명이 끝났다. 혜안은 도박을 하면 돈을 쉽게 번다는 조폭의 꼬드김에 도박에 손을 대기 시작하며 더 큰 빚이 생기고, 그걸 안 아진이 가서 제가 조직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혜안의 빚을 탕감받는다. 하지만 이미 도박의 맛을 본 혜안은 계속 도박장을 들락거리는데……. * “여기구나. 도박보다 더 중독적인 걸 알려 줄게.” “하으으응! 이… 이거!” “이 맛에 중독되면… 잊지 못한다던데.” 정확히 혜안의 가장 여린 성감대를 집요하게 짓누르며, 정신을 완전히 놓게 만드는 급소를 꿰뚫고 있었다. 아진은 입가에 침을 질질 흘리며 무너져 가는 혜안을 보며 이렇게까지… 했으니 이제는 제발 그만했음 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허리 짓에 더 힘이 들어가자 제어하려 볼 안쪽 살을 꽉 깨물어 댄다. 더 하다간 혜안이 부서질 것만 같았다. “하아… 아진아, 제발… 나 죽어… 윽, 흐응!” 거친 숨소리와 함께 혜안의 허리가 덜덜 떨렸다. 눈물과 땀으로 범벅이 된 얼굴은 이미 쾌락과 공포가 뒤섞여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아진은 그 애처로운 비명에도 멈출 줄을 몰랐다.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이러다간 정말 제 손으로 이 부서지기 쉬운 인형을 박살 내고 말 거라는 걸. 그럼에도 뱃속에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뜨거운 집착과 분노는 멈출 줄을 몰랐다. ‘제발 내 손으로 널 부러뜨리게 하지 마… 윤혜안.’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불멸의 낙인》

작품 정보

〈불멸의 낙인〉은 서버린맛조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19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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