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전세 사기를 당해 하루 아침에 길바닥에 나앉게 된 다정. 이사 들어가려고 했던 집에 살고 있는 남자랑 우연히 밤을 보내게 되는데. “오늘부터 나랑 잡시다.” “미쳤어요?” “아직 미친 건 아니고, 곧 미칠 것 같아서 제안하는 거야.” “이거 성희롱인 거 알죠?” “같이 잠만 자자는 거지 섹스하자는 거 아니니까 성은 빼고.” “왜 내가 그걸 받아들일 거라 생각하는 거예요?” “어차피 갈 데도 없잖아. 손해 볼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무슨 미친 소린가 싶었지만, 말도 안 된다고 거절하기엔 조건이 너무 강력했다. 혹할 만큼. “정말, 누워서 잠만 자면 돼요? 딴 것도 하려고 하면 어떡해요?” “누가, 그쪽이?” 이 사람이! 하지만 우려와는 완전 딴판으로 다정은 첫날밤부터 그의 중심부를 꾹 잡았다. “혹시 욕구불만 있어요?” “저기요!” 그런데 왜 밤만 되면 그의 성기를 잡고 흔들어대는지. 알다가도 모를 그 한 번이 두 번 되고, 두 번이 살색이 만연한 음란한 밤으로 이어졌다.
작품 정보
〈너에게 빠진 밤〉은 임사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9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9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77이었다.
평점은 리디 3.5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