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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계약을 끝냈으면 해요.” 참고 또 참은 그 말을 뱉어냈을 때. 조금이라도 흔들리는 표정을 지었다면, 아마도 바짓가랑이까지 붙잡았을 거다. “그렇게 해.” 하지만 그는 잡지 않았다. 저와 함께하는 내내 변하지 않았던 냉정한 눈빛 그대로. 그래서, 지우는 결심했다. 오랫동안 참아온 그 말을 내뱉기로. “대가를 주셨으면 해요. 태준완 씨의 아내로 지냈던 3년에 대한 대가면 좋겠어요.” 지난 3년 동안 이미 수많은 혜택을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뻔뻔한 제 말에 불쾌한 듯 미간을 찌푸리던 그가 끝내 동의하는 모습을 보며. 윤지우는 그의 아내로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요구를 꺼낸다. “이혼 절차를 진행하는 한 달 동안, 저와 섹스해 주세요.” 아주 흔한 요구. 남편과 아내 사이엔 반드시 이행됐어야 할, 첫날밤에 대한 요구를.

작품 정보

〈이 사랑엔 반드시〉는 예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크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4년 11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52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30일, 미스터블루 2024년 11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9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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