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 꼬맹이가 언제부터 이렇게 발랑 까졌나.” 윤설의 결혼 생활은 단조로웠다. 첫날밤도, 합방도 없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윤설은 궁금해졌다. “너도 그때 말이야.” “그때?” “밤에 뜨겁게 사랑할 때, 너도 흠뻑 젖고 그래?” 친구가 말한 뜨거운 밤이 어떤 건지 몰랐으니까. 호기심 충족이 시급하던 순간. “잘못했으면 벌받아야지, 그렇지?” 그녀는 남편 재혁에게 벌을 받게 됐다. 세상에서 제일 따끔하고도 야릇한 벌. “얼음 잘 물고 있어.” “오빠…….” “벌 받는 중이라니까, 너.” 윤설은 생각했다. ……이런 게 벌이라면 매일매일 받고 말겠노라고!
작품 정보
〈어린 아내가 발랑 까져서〉는 언정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플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20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