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일에 미친 인간인 주원에게 부하 직원 예솔은 그저 눈엣가시에 불과했다. 일은 지지리도 못하면서 절대 밟히지 않는 잡초처럼 헤실헤실 웃는 꼴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일 못하는 팀원을 둔 팀장이라는 죄로 스트레스에 하루하루 시달려 가던 때, 주원은 예솔에게 묻는다. “내가 더 이상 뭘 더 어떻게 해줄까요. 더 이상 어떻게 가르쳐야 맡은 일을 해줄 수 있냐, 이 말입니다.” “저랑, 자실래요?” 뻔뻔한 말에 어이가 없어진 주원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돌았네. 정신이 나갔어, 배예솔.” “진짜, 정말로 약속드릴게요. 저 또 실수하면 제 발로 회사 나갈게요. 바로 퇴사 처리 해주세요.” ‘퇴사’라는 한 단어에 주원의 이성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깟 섹스, 몸이 닳는 것도 아닌데 안 할 이유는 없지. “그래. 해 보자, 한번.” 두통, 위염, 불면증, 모든 것이 다 스트레스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사랑이었다? “다 이게 너 때문이야, 배예솔. 그러니까 책임져.” 사랑에 빠진 주원의 본격 입덕 부정기!
작품 정보
〈스트레스인 줄 알았는데 사랑〉은 전5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펀치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5년 8월 8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0월 29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0월 29일, 미스터블루 2025년 8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카카오페이지 4 늘어 누적 959, 337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