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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하얀 머리칼, 파란 눈동자, 눈부시도록 창백한 피부. 세상은 그녀를 마녀라 불렀고, 그녀는 조용히 그 말에 익숙해져야 했다. 한다미, 알비노증을 가진 스물셋의 여자. 대학가 카페에서 일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던 그녀에게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의 빚쟁이들이 들이닥친다. 고시원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던 다미는 사채업자들에게 협박당한 끝에 강남의 고급 룸살롱으로 나가게 된다. 그리고 처음 출근한 날, 이우진이란 남자를 만나게 된다. 거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사채업과 투자를 통해 수천억대 자산을 일군 남자. 눈빛은 날카롭고, 말보다 위험이 먼저 스며드는 사람. 그는 그녀를 보는 순간, 죽은 줄 알았던 욕망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그날 밤, 우진은 욕망을 확인하고자 그녀에게 하룻밤을 제안한다. 하얀 여자와 검은 남자가 그렇게 욕망으로 서로의 공허함을 채운다. 살기 위해서, 살고 싶어서 서로를 원했다. 하지만 욕망을 가장한 채 진심을 숨기며 겉돌기만 하는데……. 결핍을 가진 두 사람. 상처 위에서 피어난 잔인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

작품 정보

〈사랑이 아파서〉는 조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드롬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1월 29일,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35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31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1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1,836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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