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문란남, 스패너 가지고 다니는 미친놈, 백 이사, 미친 체력, 존잘남. 언제부턴가 편의점을 드나드는 잘생기고 수상한 손님의 키워드는 이러했다. “라면 불어 터졌다.” 그런 남자가 가을의 끼니를 챙겨 주고. “우산 쓰고 다음에 꼭 돌려줘. 나한텐 소중한 거라.” 소중한 우산을 빌려주고. “옷이 필요해서 사나, 갖고 싶으면 사는 거지.” 급기야 가을이 눈여겨 본 원피스까지 사 주는데. “혹시 저한테 관심 있으세요?” “응. 있으면.” “자고 싶은 게 아니고요?” “그것도 하면 좋고.” 돌직구엔 돌직구인가. 어쩐지 얽히면 위험할 것 같아 멀리하려고 했는데. “멋대로 뽀뽀뽀 했으면 책임져야지.” 분위기와 낭만에 취한 밤이 시작되었다.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감정이 흘러가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첫 순정〉은 박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사막여우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4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1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