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람 벗기는 취미가 있는 줄은 몰랐네?” 충동적으로 보냈던 하룻밤 상대가 10년 만에 상사가 되어 나타났다. 여름은 최대한 모르는 척 감쪽같이 시치미를 떼어보는데. “근무하다 말고 샤워하는 사람이 대체 어디 있어요.” “상사 방에 쳐들어온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자꾸만 이 위험한 남자와 얽히고 만다. 차마 불경해서 아래는 내려다보지 못하는 여름을 향해 이도가 유혹적으로 속삭였다. “자꾸 오해하고 싶잖아. 나랑 잘래요?” 여름은 끊임없이 제게 다가오는 남자에게 휘둘리고. 권이도와의 하룻밤은 한 번으로 끝날 리 없는 열락이었다. “남친 있는 여자가 이렇게 밝혀도 됩니까?” “밝히면, 안 돼요?” “안 될 거야 없지. 맞바람을 피워도 좋고.” 상사랑 자는 미친 짓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여름은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망각하고야 말았다. 이 세상에 ‘절대’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작품 정보
〈원나잇 어게인〉은 서지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베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3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