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금부터 내가 너한테 몹쓸 짓을 할 건데……." JK자동차 상무, 강세헌. 3년 전, 도망치듯 그를 떠나왔다. 한시도 저 남자를 잊지 못할 것을 모르고. 왜 하필 지금 재회한 걸까. 그를 위협하는 자의 충직한 개가 된 이 시점에서. "싫으면 지금 말해." 뜨거운 열기가 두 사람을 삼켰던 뉴욕의 밤 이후, 세헌은 비틀린 소유욕을 보이기 시작하고. “어젯밤, 나는 못 물러. 미친놈처럼 널 찾아 헤맸던 시간, 보상받아야겠다고. 내 방식대로.” “아무런 이음새도 두지 말고, 우리 그냥 몸만 섞는 사이 해요.” 끝까지 뿌리치고 밀어내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미칠 때까지 안고, 몸이 질리면 그 때 끝내자. 마음은 바라지 않는 사이로, 아주 잠시만. “그 말 감당할 수 있겠어? 나 좀 위험할 텐데.” 금세라도 숨결이 뒤엉킬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날아온 눈빛은 피부 속을 샅샅이 벗겨 낼 정도로 강렬했다. 그게 부당한 일이라고 할지라도.
작품 정보
〈부당한 소유〉는 서지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7월 14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4월 21일, 조아라 2022년 5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5화, 카카오페이지 95화(10월 23일), 조아라 95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4월 21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8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218, 72.4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8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