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순간이었다. 집안이 망한 건.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피아노를 전공한 지서는 어머니와 같이 이모 집에 얹혀살게 되었다. 항상 밝고 행복했던 지서였지만 가난은 지서를 좀먹었다. 그래서 버렸다. 너무나도 사랑했던 서준을. 과거에서 도망치듯 친구들, 사랑했던 연인까지 뒤로한 채 발버둥 치듯 살아왔다. 천운으로 합격한 SJ문화재단 홍보팀으로서 일하고 있던 어느 날, 새롭게 온 대표이사…… 백서준을 닮은 임서준을 만나게 된다. 이렇게까지 닮은 사람인가 싶었는데, “오랜만이야, 한지서.” 그였다. “뿌듯했어? 대출금 갚으면서 조금이라도 가난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거, 뿌듯했냐고.” 차갑게 내뱉은 서준은, 그녀에게 다시 다가온다. “모르는 척, 새롭게 만난 척, 자존심 세우고 싶으면 그렇게 해. 놀아나 줄 테니까. 어디 한번, 마음대로 놀아 봐.” “…….” “내 손바닥 위에서.”
작품 정보
〈우아한 나쁜 짓〉은 문유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온글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2월 27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1월 3일, 미스터블루 2025년 4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1화, 카카오페이지 81화(10월 23일), 조아라 81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7월 16일, 미스터블루 2025년 4월 11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카카오페이지 2,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9,339, 9,201, 13.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