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누나가 나 좀 가르쳐 줘.” 20년을 알고 지낸 친구 동생이 스킨십을 알려 달라고 한다! 물론 꼬맹이였던 시절과 달리 키도 크고, 몸도 좋고, 잘생겼지만. 가장 친한 친구의 남동생을 상대로 그런 짓은 차마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키스면…… 돼?” 재은은 충동적으로 눈을 질끈 감아 버렸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되뇌면서. “권정아도 알아?” “뭘.” “누나랑 내가 키스한 거.” 경악하는 재은을 두고 이찬은 한쪽 입꼬리를 씩 올려 웃었다. “들키기 싫으면 답은 하나밖에 없네.” 친구에게 숨기기 위해서는 위험한 수업을 이어 가야만 한다. 이찬이 놓은 아슬아슬한 덫이 분명하지만 재은은 어쩐지 거절하고 싶지 않다. “……올라갔다 갈래?”
작품 정보
〈어쩌다 친구 동생과〉는 신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6일, 봄툰 2026년 10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7화, 조아라 37화(10월 26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89, 조아라 9 늘어 누적 90, 2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