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애기 너, 아까 오빠 거 봤지?” 여름 하늘처럼 청량하던 첫사랑 오빠는 질 나쁜 변태 아저씨로 타락해 있었다. 다람은 그를 잊으려고 결심하지만, 사채업자에게 해코지를 당하는 위기의 순간 그가 운명처럼 나타나 다람을 구해 준다. “이거, 얼만데?” “예?” “이 쪼그만 꼬맹이 녀석, 얼마짜리냐고.” “그동안 밀린 연체 이자까지 포함해서, 총 30억쯤 됩니다만.” “생각보다 싸네.” 시장에서 물건이라도 고르는 것처럼 가격을 물은 그는 대뜸 다람을 사들이고, 다람은 그와 특별한 치료(?)를 빙자한 몸 계약까지 맺게 되는데……. “제 1조 1항, 갑이 을의 채무를 갚아 주는 대신, 을은 갑에게 치료의 도구로 몸을 제공해야 한다.” “제 1조 2항, 치료 시간은 갑이 정한다. 갑이 부르면 을은 무조건 달려올 것.” “제 1조 3항, 치료 내용엔 제한을 두지 않는다. 갑이 원하는 모든 플레이에 을은 무조건 협조할 것.” 아무래도 이거, 노예 계약 같은데?
작품 정보
〈아저씨와 몸 계약〉은 미리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지콘텐츠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