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은재는 해수의 뒷목을 왼손으로 받치듯 잡아 살짝 들어 올리며 나지막이 읊조렸다. “이거 큰일 났네요. 지 비서, 아니 해수 씨의 은밀한 곳 구석구석 맛을 봐버려서 인내심이 찢겨 나가버렸는데.” “하응. 부회장님….” “난 이제 내 마음 숨기지 못하겠습니다.” 2년이면 충분히 인내하고 지켜볼 만큼 봤다. 2년이 지났음에도 은재는 해수를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좋아하고, 원했고, 가지고 싶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그녀가 자신의 손에 들어왔다. * * * 부회장 은재와 그의 비서 해수는 함께 술을 마시다가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보낸다. 그날 이후, 해수는 애써 태연한 척하며 은재를 대하지만, 그는 기다렸다는 듯 직진모드로 거침없이 다가오는데……. “우리, 속궁합이 끝내주게 잘 맞는 거 같지 않습니까?” 아찔한 감각에 사로잡히다 《박히는 순간》
작품 정보
〈박히는 순간〉은 태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체온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7월 24일, 봄툰 2020년 12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12월 10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7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2,76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