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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미친 황제의 목줄을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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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비 내리는 불길한 혼례식 날. 사이의 손바닥이 붉게 물들어 갔다. 훤은 그 붉은 피로 사이의 손바닥에 제 이름을 새겨 넣으며 속삭였다. “이제 너는 내 것이다. 그리고 그게 너의 쓸모다.” 북방의 악귀, 피에 굶주린 전쟁귀. 살인에 미친개. 가한의 새 황제 훤에게 공물로 바쳐진 소국의 공주, 사이. 이제 그녀에게 돌아갈 길은 없었다. “내 알아서 할 것이다. 취하거나, 버리거나.” “…….” “혹은, 둘 다이거나.” 서서히 황제의 광기에 잠식되어 가는 사이. 훤은 기꺼이 제 목줄을 내어 주었다. 미친 황제와, 그의 숨통을 쥐게 된 공주의 위험하고 슬픈 탐닉. 비극의 끝에서야 비로소 서로의 숨결을 확인하는, 핏빛 연가(戀歌).

작품 정보

〈미친 황제의 목줄을 쥐었다〉는 아란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튜디오12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9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네이버시리즈 신작 최고 39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3.7만 늘어 누적 82.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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