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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못 느끼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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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불감증에 걸려 버린 아내. 평범한 무명 화가에 불과했던 다인은 백도겸과 화랑에서 만났고, 눈이 맞았으며, 재벌가 시댁의 반대를 불사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일만 하는 남편과 슬슬 권태기마저 오는 듯 했는데. 버려질까 불안해진 다인은 친오빠가 어른들을 위한 사업을 몰래 시작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필 제 흠을 들키면 절대 안 될 타이밍에. 그런데 백도겸은 친오빠의 사업을 도와주고, 제품 테스트까지 직접 가지고 와버렸다. 다 알면서 모른 척, 집요하게 참아온 남편의 치료법. ‘연기가 서툴러.’ 도겸은 그녀가 자존감 낮은 말을 뱉을 때마다 참담한 기분이 들어도 참았고, 그룹의 일가가 된 것을 힘들어하는 걸 볼 때마다 드는 미안한 마음을 애써 모른 척하기도 했다. 어쨌든 그녀는 자신의 아내가 되었고 놓아줄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었으니까. “그림.” 도겸이 창밖을 응시한 채로 불쑥 입을 열었다. 다인은 은밀하게 곁눈질하던 것을 들킨 범죄자처럼 어깨를 화들짝 세웠다. “네?” “어디에 걸고 싶어?” “…그, 그건 도겸 씨가 마음에 들어서 돈 주고 산 거잖아요. 마음대로 하세요.” 그러자 도겸이 묘한 얼굴로 입을 열었다. “그거, 당신이 사고 싶어 해서 한 거였잖아.” “…네? 무슨-.” “전시장에서 내내 그 그림만 보고 있었으면서.”

작품 정보

〈못 느끼는 아내〉는 MAGO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플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8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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