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수아, 할머니의 죽음으로 상실감에 비틀거리던 그녀. 이국의 카페에서 만난 윤재에게 첫눈에 반했다. 그의 비밀을 모른 채. 윤재, 26년간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산 그. 이국에서 만난 수아는 꽃처럼 아름다워 보였다. 그 속에 감춰진 아픔을 모른 채.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 서로에게 기쁨이 되어주는 사이가 되다. [본문 중에서.] 수아는 가빠지는 호흡을 숨기지 않은 채 그의 손을 당겨 제 가슴에 올렸다. 윤재가 본능적으로 힘을 줘 움켜잡았다. “흣!” 수아는 윤재만이 주는 쾌락에 전율했다. “어떻게 해줄까?” “당신이 해주는 건 전부 좋아요.” 한 손이 허벅지를 놓고 그녀의 보드라운 볼을 어루만졌다. “공주님, 그렇게 솔직하지 마.” 손이 닿는 곳 모두, 몸이 닿는 곳 모두. 이수아의 감촉은 미치도록 부드러웠다. 몸을 숙여 예쁜 반달눈에 입을 맞췄다. “상처받지도 마.”
작품 정보
〈더티 사인〉은 더티 사인·정경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행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6월 21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7월 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7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4,55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