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난한 대학생 지슬은 우연히 폭행 현장을 목격한다. 그 중심에 선, 등에 흑룡 문신을 한 남자. 그는 다름 아닌 후배 강범진이었다. 지슬의 형편을 알게 된 강범진은 은밀한 제안을 던지고. “어차피 무리하게 굴릴 몸이라면, 나한테 팔아.” “몸을…… 너한테 어떻게 파는데? 신장이라도 하나 떼란 소리야?” “나랑 자자고.” “…….” “값은 잘 쳐줄 테니.” 늘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던 후배와 스폰 관계가 되어 버린다. “그냥 이대로 살아, 지슬.” “…….” “네가 먼저 말했잖아, 버리지 말아 달라고. 내가 너 책임져 준다니까.” “……책임?” 쉬운 마음으로 시작한 스폰 계약. 그러나 지슬에게도 강범진에게도, 이 관계는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까슬한 담요라도 따뜻하면 그만이다〉는 탐색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블루브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11월 23일, 미스터블루 2024년 8월 26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8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17화, 봄툰 66화(10월 20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06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