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평민 출신 해군 중령 카시안에게 떠넘겨진 반쪽짜리 왕녀. 제국의 골칫거리인 해적을 소탕한 카시안 중령은 일시에 작위와 해군 제독 자리를 꿰차며 제국의 영웅이 되지만, 그를 시기한 국왕은 그를 웃음거리로 만들기 위해 왕녀 이젤로테를 떠넘긴다. 가차 없이 왕명을 거절하려던 카시안 앞에, 일생 고고하게만 살았을 왕녀 이젤로테가 나타나 은밀한 거래를 제안한다. “저와 결혼해 주세요.” 씨알도 안 먹힐 협박과 함께. “당신이 누군가를 애타게 찾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가소로운 왕녀의 장난질에 놀아날 생각이 없어 외면하려던 카시안은 일평생 찾아 헤맨 ‘짝’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결국 혼인을 결심한다. 서로의 쓰임이 다하면 깔끔히 찢어질 계약 관계였다. 카시안이 저주와도 같은 미약에 중독되어 밤낮없이 짐승처럼 달려들기 전까지는. “이젤로테, 나는 몇 번이고 도망칠 기회를 줬어.” 최선이 아닌 차선으로 선택한 결혼이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일러스트©박캐롤
작품 정보
〈깊게 새겨진〉은 몽월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비화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4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12.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