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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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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글러먹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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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부도 위기에 몰린 화장품 회사 대표 윤은재. 마지막 희망으로 투자사를 찾다가 10년 전 헤어졌던 첫사랑이자 과외 선생이었던 김도윤을 만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스무 살 재수 시절 알뜰하게 발라먹고 헌신짝처럼 차 버렸던 도윤 오빠를. “샤토 마고.” 속삭이는 듯한 남자의 낮은 음성에 화들짝 놀란 은재가 고개를 홱 쳐들었다. 식도가 아닌 기도로 잘못 넘어간 와인은 상상 이상의 통증을 유발했다. “세탁 끝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은데. 차라리 샤워를 하지 그랬어.” “왜… 반말하세요?” “이만하면 됐어. 윤은재. 너 정말 내가 누군지 몰라서 이러는 거야?” “…….” “샤토 마고. 기억하잖아. 그래서 사레 든 거 아냐?” 예고도 없이 허를 찔린 은재. 설마했는데 진짜 도윤 오빠였다니. 이제 갑을관계 역전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인가. “언제부터 사업에 이렇게 진심이 된 거지? 나야 굳이 사양할 생각은 없지만.” “아 진짜 눈 좀 돌려.” “보라고 입어놓고 왜 딴소리야?” “그런 거 아니라고.” 착하고 순수하던 과외 오빠는 웬 생양아치 XX놈이 되어 있었다. 스무 살, 과외 오빠를 유혹하고 헌신짝처럼 버린 여자와 첫사랑에게 버려진 상처를 잊지 못해 복수를 노리는 남자. 사랑보다 책임이 무거웠던 그들의 글러먹은 첫사랑 회복기.

작품 정보

〈글러먹은 첫사랑〉은 엘리제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피북스투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5 늘어 누적 28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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