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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병든 할머니와 단둘이, 가난하고 힘겨운 인생을 살아가던 여자. 고인아. 어느 날, 그녀의 집에 웬 낯선 남자가 함부로 쳐들어와 폭탄을 내던졌다. “그러니까 ‘내 오빠가 그쪽 누나랑 눈이 맞아서 튀었는데 아기는 버리고 갔다’ 맞아요?” 제멋대로에 고압적인 남자. 강무혁. “그 새끼 찾는 건 됐고. 애나 데려가.” 그는 인아에게 갓난아기를 떠넘길 생각이었다. “울음소린 질색이야.” “우는 게 싫어서?” “어. 시끄러워.” “아이는 다 울어요. 정말 그게 이유예요?” “씨발, 내가 낳았어? 됐어, 관둬. 보육원에 갖다 버리는 게 빠르지.” 아이를 버릴 수 없었던 인아는 고심 끝에 남자에게 애원했다. “제가 그쪽 집으로 갈게요.” “안 울게 할게요!” “정말 조심할게요! 절대 칭얼대는 소음 하나 들리지 않게 할게요.” 남자의 요새 같은 집 안에 들어서기 시작한 건 그때부터였다. 그리고……. “소리 내.” 아기 울음소리를 비롯해 어떤 소음도 싫어하던 남자가 “신음해. 괜찮아.” 그녀에게 욕정을 품고 교성을 허락한 것 역시.

작품 정보

〈그 순간 나는 나에게서 타인이 된다〉는 기준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지콘텐츠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11월 8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11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1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1월 17일, 봄툰 2023년 11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1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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