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일단 결혼하고 3년 후에 이혼하는 걸로 했으면 하는데.” 타고난 의술로 칭송받지만 완벽주의자에 냉철하기 그지없는 교수님과의 결혼이라니? 해나는 이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공천받기 위해서라면 부친은 저를 어디든지 보낼 작정이었다. 생판 모르는 사람보다는 제 꿈을 조금이라도 존중해 주는 지한과의 결혼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한 해나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 차갑기만 하던 남자. 결혼 후 지한은 조금씩 선을 넘기 시작했다. 저도 모르게 해나는 지한을 사랑하게 되어 버린다. 이렇게 잘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어느 날이었다. 아버지의 부정부패 의혹. 3년의 계약 기간이었지만, 해나는 더는 지한에게 피해를 끼칠 수 없어 그를 떠나기로 한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교수님.” 편지 한 장과 이혼 합의서를 놔둔 채 본가를 나서는 해나는 상상하지 못했다. 제 배 속에 그와의 결실이 있을 거라곤. 그리고 그때는 꿈에도 알지 못했다. “교수님 말고 이제 다르게 불러 줘, 해나야.” 지한이 저를 향해 다정한 말을 내뱉을 거라곤.
작품 정보
〈교수님과 한 침대에〉는 샤랄릴리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쉼표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6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6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100 늘어 누적 23.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