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새로 들어온 비서 어떻습니까? 적응은 잘하던가요.” “네. 일머리가 좋은 친구입니다.” “CH에 뼈를 묻을 정도로?” “전무님께서 마음에 드신다고 하면 제가 한번 키워 보겠습니다.” 키운다고 키워질까. 서한 자동차에서 굴러들어 온 돌이. CH에 뼈를 묻어? CH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어? 아주 내가 우습지. 이걸 어떻게 족치지. 고심하는 차현조를 모른 채 유보영이 그의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 왔다. 그의 발자취를 느끼러 왔다는데, 개수작도 이런 개수작이 없었다. “거기까지 기어들어 갔으면 빨아 봐야지.” 일단은 어울려 줘 보기로 했다. 너무도 하찮았기 때문에. “그래야 욕구 불만으로 다시 책상 밑에 기어들어 올 생각은 하지 않을 거 아냐.” 그런데 언제부턴가 차현조가 유보영의 개수작을 부추기는 수준에 이르렀다. 별……. 하…….
작품 정보
〈개수작 부리기〉는 윤아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라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