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돈도 없고, 돈 대신 줄 수 있는 것도 없단 말이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사랑했던 남자와 수년 만에 재회했다.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로. 그런 그가 그녀에게 내민 건 스폰을 전제로 한 ‘전속계약서’였다. “섹스 한 번에 백만 원. 열 번이면 천만 원이고 백 번이면 일억이네.” “…….” “나랑 붙어먹으면 일거리도 생기고 돈도 버는 셈인데, 너한텐 남는 장사 아닌가?”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애타게 찾았던 남자였다. 언젠가 만난다면 분명 애틋하고 아름다운 재회가 될 거라 기대했는데……. 그 모든 건 착각이었다. “안 하면, 그땐 어떡할 건데.” “나도 궁금하네. 내가 어떻게 할지.” 자신만을 맹목적으로 사랑해 주던 남자, 기태정은 이제 어디에도 없었다. “뭐 해, 안 벗고.” 오로지 그녀를 구렁텅이로 내몰며 갑질하는 남자만 있을 뿐.
작품 정보
〈갑질 : 우아한 세계〉는 도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지콘텐츠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11월 12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11월 1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1월 15일, 봄툰 2024년 11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63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