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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외전에는 임신 중 관계, 모유플, 도구플, 애널플, 노골적인 표현, 강압적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본 소설의 본편에는 도구플, 애널플, 강압적 관계, 타인에 의한 다수와의 성관계, 노골적인 표현, 유사 근친, SM, 형제덮밥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우리에겐 네가 필요해, 알리사.” 빈민가에서 겨우 생을 연명하던 알리사에게 쌍둥이로부터 뻗어진 구원의 손길.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던 그녀는 로이와 렌을 따라 거대한 저택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하엘과 그들의 아버지, 카르트 공작을 만나 공작가의 일원이 된다. 그렇게 가족으로서 그들과 지내게 된 알리사의 안락한 생활은 붉은 달이 뜨던 밤, 그녀 자신이 뱀파이어들의 ‘먹이’인 걸 알게 된 이후부터 모두 사라졌다. * “우리는 인간이 아니야, 누나. 뱀파이어라고… 인간의 혈액을 섭취하는 존재지. 한 번쯤 들어 봤지?” 알리사는 폭력에 가깝게 몰아치는 쾌감에 생각을 길게 이어 나갈 수 없었다. 이성이 드문드문 끊겼다 돌아오길 반복했다. 그러다 정확히 알리사가 느끼는 지점에서 몸체를 강하게 떨어 대는 로터 때문에 가는 허리가 강하게 튕겨 올라갔다. 알리사는 자신이 들은 것을 믿을 수 없었다. 하엘을 비롯한 로이와 렌 그리고 카르트 공작까지 전부 순혈 뱀파이어라는 이야기를. 게다가, “그래. 맞아. 순혈이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먹이. 그 ‘먹이’가 바로 누나야, 알리사.” 진정 가족이라 여겨 왔던 것은 저 혼자였다는 사실에 알리사는 너무도 잔혹해 견딜 수 없었다. 그 말에 눈꼬리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던 눈물 한 방울이 뺨을 타고 또르륵 굴러떨어졌다. 짙은 절망감이 알리사의 얼굴을 물들였다.

작품 정보

〈가족사육관〉은 금나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2월 10일, 봄툰 2022년 5월 18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10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0화(10월 17일), 봄툰 29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0월 20일, 봄툰 2022년 5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봄툰 13 늘어 누적 3,493, 2.8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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