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攻) 윤윤후(24세) 173cm 대학생 토끼 같은 외모에 그렇지 못한 거시기와 말본새를 가졌다. *수(受) 조상현(39세) 187cm 예비 교수 우락부락한 몸을 한 주제에 덩치에 맞지 않은 순수함을 가졌다. ― “아까부터 만져 보고 싶었어요. 좀 더 만져 봐도 돼요?” 친구의 제안을 받으며 대학 교수로 일하게 된 상현. 정식 출근을 하기 전, 친구를 찾아 간 대학에서 웬 토끼를 닮은 남자를 마주친다. 오래전부터 상상 속으로만 그려 왔던 완벽한 피사체. 그가 굶주린 맹수의 눈을 하고는 사르르 웃고 있었다. “교수님 가슴 진짜 크시네요. 저 손 큰 편인데도 다 안 잡히는 것 같은데.” 넓게 쫙 편 두 손이 상현의 가슴을 욕심껏 더듬었다. 처음에는 가늠하듯 조심조심 움직이던 것이 점점 손끝에 힘이 들어가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그저 주물럭거리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흣!” 상현은 제가 소리를 내놓고도 당황했다. 왜 이런 소리가 튀어나왔는지 알 수 없었다. 그가 당황하는 사이, 윤후는 아예 손톱을 세워 셔츠 위로 젖꼭지를 긁어 대기 시작했다. “핫, 아흑…… 그, 그만…….” “젖꼭지 약해요?” 등 뒤에 딱 붙어 있는 탓에 목소리가 지나치게 가깝게 들려왔다.
작품 정보
〈토끼와 교수님〉은 박두루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너스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70이었다.
평점은 리디 4.9점(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