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필요하다면 인간의 마음까지 이용하는 구미호 구지승과 그를 속수무책으로 사랑하는 남채우. 저주에 걸린 물건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던 채우는 그들의 물건을 하나둘 모으는 과정에서 그 물건을 돌려달라는 구미호, 구지승과 만나게 된다. 무서울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에 채우는 첫눈에 반하고 갑자기 등장한 악귀로부터 자신을 도와준 그와 함께 일하게 되는데……. 악귀를 불러들이는 그릇인 채우와 악귀를 잡아 신과의 약속을 이행해야 하는 구지승은 함께 일하는 와중 악인의 저주에 걸리게 되고 저주의 해소를 위해 채우는 여우 구슬까지 몸에 받아들인다. 여우 구슬을 품으며 그 힘을 주인인 구지승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향해 마음을 주지는 않으나 자신에게는 마음을 달라 요구하는 그와 관계를 맺어야 하고……. 그를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내주던 채우는 끝내 깨닫고 만다. 구지승의 진짜 목적이 악귀가 아닌 자신이라는 것을. “지켜 준다더니…….” 그의 지켜 준다던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
작품 정보
〈지켜준다더니〉는 이도링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뮤트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0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889였다.
평점은 리디 4.5점(5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