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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깊은 산속, 저주받은 저택 ‘월화당’. 제단의 향내가 스미는 복도, 흔들리는 촛불 아래 최정원, 그가 있었다. 그리고, “날 거칠게 다뤄주세요.” 속삭이는 듯한 낮고 부드러운 유혹. 그의 미소는 위험했고, 눈빛은 더없이 불길했다. “당신이라면, 내가 원하는 걸 줄 수 있어요.” 속삭임은 주문처럼, 욕망은 저주처럼 번져간다. 그 음습한 공간 속에서 이한석은 담배를 문 채 그를 볼 뿐이다. 피 묻은 가문과 몸으로 시작된 거래. 그리고 벗겨질수록 드러나는 진실. 이곳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바로 서로의 존재였다.

작품 정보

〈월화당〉은 레헤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윤송블린이다.

평점은 리디 5.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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