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 이 작품은 금단의 관계(부자 근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리 유원이의 처음은 전부 아빠였잖아. 응?” 아빠가 내 벗은 몸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첫 키스도, 첫 애무도, 심지어 첫 몽정까지 다…….” “그, 그걸 어떻게…….” “아빠가 유원이에 대해 모르는 건 없어. 유원이는 아빠 거니까. 아빠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든 거니까.” 아빠가 내 목덜미에 입술을 묻고 속삭였다. * * * “내가 네 아빠라서 안 된다고?” 아빠가 하하 웃었다. “그런 개소리가 어디 있어. 오히려 완벽하지. 내가 너를 만들었으니까, 나보다 너랑 잘 맞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아빠. 그래도 우리는 윤리적으로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거잖아.” “그게 뭐?” 아빠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말했다. “뭐가 문제지?” 너무도 당당한 얼굴로 아무렇지 않게 아빠가 묻는다. 그렇게 물어보니 할 말이 없다. 오히려 의문을 가지는 내가 이상하게 느껴진다. 그러게. 뭐가 문제지?

작품 정보

〈아빠의 성〉은 캬베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키스트다.

평점은 리디 4.5점(49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