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아버지가 진 빚 때문에 10살에 사채 담보가 된 서라희. “이제 네 몸은 내 거야.” 하루가 멀다하고 이어지는 아버지의 구타에 발가락이 찢겨진 날, 그녀에게 이자를 받으러 온 조폭 진태성이 한 첫 마디였다. “꼬맹이, 나 한 번 잡으면 절대 안 놔준다고 한 말 기억해.” 툭하면 찾아와 입버릇처럼 하고 가는 말도. “꼬맹이, 밥도 안 태우고 잘하네.” 사소한 칭찬도 전부 고마웠다. 하지만……. “네가 요즘 덜 맞았지, 어?” 아버지의 구타에 결국 그녀는 집을 도망 나왔다. 2년 후. 이자 대신 끌려온 라희를 기어이 또 찾아내 구해 준 진태성. “내가 말했지. 도망가다 잡히면 절대 안 놔준다고.” 그렇게 함께 살게 되었다. 이제는 모든 게 괜찮을 줄 알았다.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전까지는 정말 다 괜찮았다. “그만하면 안 돼요?” “시발, 그만? 아직 시작도 안 했어.” 태성은 숨 쉬는 것조차 잊은 사람처럼 라희를 보고만 있었다. 어둠 속에서도 빛날 만큼 열망이 담긴 강렬한 눈빛이었다. “……이러지 말아요, 아저씨. 제발요.” “이제 좀 무서워?” 태성이 그녀의 머리를 꽉 누르며 가슴을 세게 움켜쥐고 문질렀다. “그러기에 내가 얌전히 있으랬지, 꼬맹이.” 고백의 대가는 너무나 참혹하고도 달콤했다. 그의 것이 아래를 쑤실 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요란했다. 라희의 눈물처럼. 뜨겁고 진했다.

작품 정보

〈나의 조폭 아저씨〉는 이프노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니브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0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0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436이었다.

평점은 리디 3.9점(32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