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정보를 넘긴 뒤, 조용히 연회장을 빠져나가려던 스파이 노엘. 그러나 그 순간을 대기업 총수인 세바스찬 헤일에게 들키게 되고. 세바스찬은 그 장면을 빌미로, 협박에 가까운 제안을 건네는데…. “선택지를 줄게. 나랑 할래, 떨어질래.” * “나, 나 좀… 어떻게… 아흑!” “좋아.” 세바스찬이 다시 손가락을 움직이며 진저리치는 노엘에게 말했다. “네가 넘긴 게 뭐지?” “아… 으흥…!” 입술을 깨무는 노엘의 모습에 그가 한숨을 내쉬었다. 노엘이 할딱이며 눈을 가늘게 뜨고 손을 뻗어 그의 우아한 콧대를 쓸어내리며 신음성과 함께 속삭였다. “아, 흣… 너… 랑 상관없, 어…. 하악!” “씹.” 세바스찬이 욕설을 짓씹으며 바지 지퍼를 내리는 소리가 노엘의 귀에 선명하게 들렸다. 그리고 아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크기를 지닌 성기가 아래를 치받고 들어왔다. “아흣!”
작품 정보
〈그가 사랑한 스파이〉는 멧비둘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93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