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공: 이태곤 고추걸레 인생 청산하고 대기업에 입성하려 했더니만. 현실은 서류 광탈? 울며 겨자 먹기로 택한 대학원생의 삶. 정신을 차려보니 랩실에 혼자 남겨졌다? 이대로 가다간 과로사뿐이다! 극심한 수면 부족으로 뇌가 살살 녹아내리던 와중에 떠올린 회피책은? “섹스…… 저 교수님하고 섹스하고 있어요.” 교수실에서 XX하기. *수: 남호윤 마누라한테 이혼 소장까지 받아 가며 몰두했던 일생일대의 연구. 마침내 학회 발표가 코앞이건만! 쓸만한 노예들이 모조리 탈주했다? 남은 거라곤 어디서 저런 게 들어왔나 싶은 석사 나부랭이 하나. 착잡하지만 별수 있나. 개같이 굴리는 수밖에. 그런데…… 마냥 멍청한 줄로만 알았던 노예의 행동이 수상하다? “자네 지금 제정신이 아니야! 눈이 풀려 있다고!” 이대로라면 꼼짝 없이 노예에게 XX 당한다! “자, 교수님…… 실험 관찰 시간이에요.” [본문 중에서] “아, 왜 이렇게 긴장이 되지…… 꼭 아다 떼는 것처럼.” 이태곤은 낮게 웃으며 아플 만큼 발기한 자지를 쓸었다. 남호윤의 이마를 타고 식은땀 한 방울이 주르륵 흐른다. “교수님.” “……끅.” “할게요.” 이태곤은 알고 있다. 행위 그 자체보다 직전에 가해지는 공포가 훨씬 더 압도적이라는 사실을. “그으흑!” “어이쿠.” 이태곤은 일부러 허리를 비틀어 조준을 흩트렸다. 고환, 회음부, 사타구니 안쪽을 번갈아 찍어 누를 때마다 남호윤의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 “역시 그만둘까요? 저도 아저씨 똥구멍 뚫어 먹는 취미는 없거든요.” “끅, 끄흐윽!” 남호윤이 세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바로 그 순간, 이태곤은 씩 이를 드러내며 귀두를 들이밀었다. 후장 주름이 안쪽으로 말려들며 뿌리 끝까지 단숨에 처박혔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끄아아악!”
작품 정보
〈교수도 수다〉는 최대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9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31이었다.
평점은 리디 4.9점(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