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환자를 죽인 의사 혈액내과 전임의(펠로우십)을 끝낸 후, 전문의가 된 지 얼마 안 된 진성하에게 붙은 이명이었다. 의사이기에 사람을 살리려는 마음으로만 진료했다. 그 끝엔 밝게 퇴원하는 환자도 있는 반면, 죽음으로 하얀 천이 덮이는 환자도 있었다. 삶에 회의감을 느끼던 성하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의사 생활 중에, 정이안을 만났다. 인터넷만 들여다봐도 얼굴이 주르륵 뜨는 연예계 인기인이 제 담당 환자가 된 것에 성하는 적잖이 당황하고 만다. "선생님, 저 나으려고 온 거예요." "네, 낫게 해드리는 게 제 일이고요." 입원한 그를 맡게 된 성하는 점차 이안과 가까워지며, 의사로서의 감정을 넘어 한 사람의 감정으로 번져간다. 그는 정이안은 낫게 해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하늘이 미소 짓는 날에〉는 북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루큐다.
평점은 리디 4.6점(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