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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가 우습냐? 긴 시간 동안 너 꼴릴 때마다 찾아오면 다리 벌려주고, 병신같이 연락 기다리면서 수동적으로 굴어주니까 우스워? 야, 우리 자그마치 10년이야. 너를 알아온 그 10년이 나한테는 지옥이었어. 알아?” 어쩌다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이라는 어설픈 감정이 인생에 거대한 족쇄가 되었을까. "너 같은 깡패 새끼 지긋지긋해.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아니, 있어. 너 같은 놈들 진짜 혐오스럽다고 몇 번을 말해!“ “미안하네, 깡패 새끼라서.” 이제는 끝낼 것이다. 마치 중독처럼 스며든 이 지독한 관계를……. 하지만……. 내 상처도 아닌 타인의 몸에 난 칼자국이, 마치 제 마음에 그어진 듯한 통증으로 다가올 때마다 감당할 수 없는 고통에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명희는 결국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명희야, 이 세상에 누가 날 위해서 울어줄까. 그리고 누가 내 좆을 이렇게 맛있게 빨아줄까…….” 다리 사이에 자리 잡은 기연은 굵은 기둥을 쥐고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는 질구 위로 난잡하게 비벼댔다. 팽창한 귀두로 소음순을 짓이기고 클리토리스를 뭉근하게 치대며 신음을 흘린 후, 이내 단숨에 안으로 쑤셔 넣었다. 퍼억! 굵고 긴 묵직한 성기가 아래를 사정없이 쑤시며 들어서자, 온몸의 솜털이 곤두선 것처럼 짜릿한 전율이 일었다. “기연아, 더 세게……. 더…….” 이미 몸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임에도 명희는 눈물을 줄줄 흘리며 애원하듯 말했고, 기연은 기꺼이 그 말에 응했다. 대화도 없이 마치 광란의 파도에 휩쓸리듯 격렬한 섹스가 이어졌다.

작품 정보

〈첫사랑 그 끔찍한 중독〉은 새무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평점은 리디 3.8점(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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