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트렐리온 후작 가문의 젊고 아름다운 가주, 세실리아 트렐리온. 화재로 부모를 잃고 바르티움잔 공작성에 홀로 남은 아기, 아담. 아담을 만나기 전, 악녀 세실리아는 지독히도 외로웠다. 그 외로움을 닮아버린 아기, 아담을 품에 안은 순간 세실리아는 결심했다. 내가 너의 하나뿐인 엄마가 되어주겠다고. 아담을 만난 후, 세실리아의 세상은 한 편의 동화가 되었다. 아담은 그녀의 주인공이자, 흥미로운 전개였고, 행복한 결말이었으니. 비로소 온전해졌다. 그러나 세실리아의 예지능력으로 본 아담의 미래는 처참한 죽음뿐. 하여, 세실리아는 사랑하는 아들 아담을 위해 두 남자를 이용하기로 했다. ‘찬란한 은발의 공작, 바르티움잔’ 그에게는 다리를 벌리는 천박한 방법을. “……전 충분히 준비가 된 것 같아요. 해주세요, 공작님.” ‘고귀한 적안의 황태자, 도미닉’ 그에게는 거짓 사랑을 고백하는 비겁한 방법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 그러니 절 믿으셔야 해요, 전하.” 아담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잔혹해지리라. 목숨을 바쳐서라도. 영혼을 팔아서라도. 지탄받는 악녀가 되어서라도.
작품 정보
〈영혼을 팔아버린 악역 황후의 엔딩〉은 달비앙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오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790이었다.
평점은 리디 3.6점(3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