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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등을 포함한 더티토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형 병원 간호사로 일하는 차건형. 발목 염좌로 일주일 전 입원한 VIP 환자 도예현은 간호사를 불러 온갖 허드렛일을 시키는 게 일상이다. 그 탓에 모든 간호사들이 그의 병실에 가는 것을 꺼리는 와중, 또 한 번 울린 너스콜에 퇴근 직전의 차건형이 도예현의 병실에 찾아간다. 얼른 가볼 생각인 차건형과 달리 자신이 시키는 일을 하고 곧장 퇴근할 거라는 말에 분노한 도예현. 억지로 무릎을 꿇리고 얼굴에 침을 뱉는 등 선을 넘는 도예현의 행동에 차건형은 이성을 잃고 마는데…. “씨발, 씨발…! 이 정도면 됐잖아!” 몇 분 새에 잔뜩 쉰 목소리가 도예현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흥분한 도예현과 달리 차건형은 아무렇지 않게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우리 개는 진짜 멍청한가 봐.” “뭐?” “내가 원하는 건 섹스라고 했잖아. 섹스가 뭔지 몰라? 네 뒷 보지에 내 자지 넣는 거 말이야.” 뒷 보지라니. 남자도 아닌 여자 취급이었다. 아니, 개라고 했으니 암컷 취급이라고 해야 할까. 패닉이 온 도예현과 달리 차건형은 살 기둥을 쥐고 그의 구멍에 툭툭 두드렸다. 꽉 다물린 구멍과 봉긋한 회음부가 체액으로 금세 지저분해졌다. “네가 정성 들여 빨았으면 매끄럽게 잘 들어가겠지?”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정성 들여 빤다고 매끄럽게 들어갈 크기가 아니었다. 도예현이 새하얗게 질린 얼굴로 테이블을 짚고 뒷걸음질을 쳤다. 조금만 더 뒤로 가면 그대로 테이블 아래로 떨어질 터였다. 하지만 그 전에 차건형이 허벅지를 붙잡아 당겼다. 도예현은 얼마 가지도 못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말았다. “아, 안 돼. 찢어져. 안 돼…!” “그러면 넣는 게 더 수월해지겠네.”

작품 정보

〈너스콜의 용도〉는 덕부기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치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463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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