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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TIO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알파 태인. 모든 것을 주도해야 하는 삶에 지쳐 있던 태인의 삶은 10살 어린 오메가 호수의 등장으로 뒤바뀌기 시작한다. “누워만 계시라고요. 대표님은.”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 거지? 정신 차려 보니 열 살 어린 녀석 아래에 깔리게 생겼다. 여느 오메가들과는 다른 호수의 태도에 태인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저한테도 기회를 주셔야죠.” “무슨 기회?” “나 같은 오메가도 있다는 걸 보여 줄 기회?” 얽히지 않으려고 할수록 더더욱 깊게 엮이고, 만나지 않으려 할수록 자꾸만 만나게 된다. 그에게 끌려갈 때마다 점점 그에게 끌리고, 깔리게 된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뭘.” “저 좋아하시잖아요.” 처음부터 그 애의 마음을 시시하게 여겼더라면, 다가오는 그의 손을 잡지 않았더라면 괜찮았을까. 그와 만나는 날이 길어질수록 태인은 깊은 호수에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작품 정보

〈끌려갔다가 깔렸습니다〉는 한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79였다.

평점은 리디 4.9점(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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