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난 널 죽여 버리고 싶을 만큼 싫어하거든, 시에나." 한 평생 언니의 그림자였고, 그 언니에게 배신을 당했다.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건 오직 내 죽음뿐. "미안 언니, 날 죽이고 싶단 소원만큼은 못 들어주겠네" 그런데… 시간을 거슬러 다시 온 나흐트 저택의 사람들이 전과 다르다. "지저의 나흐트가 선택한 아이는 너뿐이다." "대공 전하께서는 당신을 가족이나 다름없는 존재로 인정하고 계십니다." 무언가 잘못됐다. 이 사람들은 마치 나를 언니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부탁이니 한 번만 믿어줘, 우리가 널 아낀다는 걸." 한때는 사랑받고 싶었다. 이제는 그 마음이 약점이 될까 두렵다. 삶을 송두리째 빼앗기는 배신은 한 번으로 족했다. 사랑에 모든 것을 걸 때는 지났다. 나는 그저 내 삶을 되찾길 원한다. '사랑하지 않으면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아.' "이제 그만 서로 갈 길 가요."
작품 정보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는 하말·밤마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툰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연담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2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2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2만 늘어 누적 3,869.6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