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네임버스 연예계 미남공 대형견공 헌신공 후회공 #미인수 #병약수 #단정수 거센 빗줄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운명처럼 만난 영화배우 정지후와 사귄 지도 2년째. “형… 이제 우리 그만, 헤어졌으면 해요.” “……왜?” “정말 이런 말만큼은 하고 싶지 않았는데… 사실은 저, 다른 사람이 생겼어요.” 그러던 어느 날. 평생 저만을 바라봐 줄 것 같았던 지후가 다른 사람이 생겼다며 이별을 고하는 것도 모자라 병원에서는 서원에게 네임이 발현됐다며, 네임 상대와 몸을 섞어야만 살 수 있다고 한다. 허나 도저히 사랑하지 않는 상대와 몸을 섞을 수 없었던 서원은 비참함을 무릅쓰고 지후에게 향한다. “아무 때나 좋으니까… 그냥, 너 풀고 싶을 때, 뭐든 네 맘대로 내키는 대로 해도 좋으니까…그러니까 나 좀… 나 좀 그냥 안아주면, 안돼?” “하! 형, 정말… 이거밖에 안 되는 사람이었어요? 이렇게 헤픈 인간인 줄도 모르고, 그동안 그렇게 애지중지 했으니…. 씹, 기분 더럽네.” 지후의 차가운 말에 큰 상처를 받은 서원은 마음 속에서 지후를 지워내고자 마음 먹는다. 공허한 매일을 보내던 서원은, 어느날 지후가 숨긴 진실을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게 되는데.......
작품 정보
〈막장인 줄 알았는데, 사랑이라면…〉은 라임모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블릿이다.
평점은 리디 4.8점(18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