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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마을의 신부로 살아가던 한서는 어느 날, 악마의 골짜기에서 피어오르는 짙은 검은 안개를 발견한다. 이는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던 악마가 다시 깨어나는 전조였고, 한서는 그 근원을 추적하기 위해 교단 본부에서 파견된 요원들과 함께 골짜기로 향한다. 그러나 조사 도중 정체불명의 촉수에게 납치된 한서는, 그곳에서 헤데모라우스를 마주하게 된다. 인간과 천사의 혈통을 지닌 한서의 존재는 헤데모라우스에게 미묘한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그는 한서를 단순한 희생양이 아닌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육체와 정신을 철저히 무너뜨려 가기 시작하는데……. “나…… 하…… 언젠간, 흣, 널…… 죽여버릴 거야…… 으윽, 하읏, 거긴……!” “그래? 그 잘 빠진 보지로 날 죽이겠단 거냐? 네 그 걸레 같은 구멍이 너무 좁아서 내가 먼저 짜여 죽겠는데?” 헤데모라우스는 뜨거운 숨을 헐떡이며, 단단한 허리를 뒤로 확 꺾었다가 그대로 내리찍었다. 무자비하게 쑤셔대는 그의 자지에, 한서가 뱉던 저주 따윈 단숨에 목구멍으로 빨려 들어갔다. 턱이 달달 떨리고, 손끝은 경련처럼 움찔거렸으며, 두 눈은 이미 뒤집혀 하얗게 멀어가고 있었다. 더는 버틸 수 없다는 듯 벌어진 입에서 흐느낌이 섞인 신음이 흘러나왔고, 그 모습에 헤데모라우스의 좆은 더욱 팽팽하게 부풀어 갔다. “신부님 보지 또 물 쏟네?” 헤데모라우스는 한서의 보지를 내려다보며, 조롱 가득한 목소리로 쉴 새 없이 비웃었다.

작품 정보

〈신부의 두 구멍〉은 레비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 실루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100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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