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감금물 상황극 로코 #개그/코믹 집착광공 재벌공 통제공 능글공 #강공 조빱수 잔머리수 계략수 호구수 #잔망수 범태준의 집착으로 3주째 현관문 밖을 구경도 못한 이윤우. 무식하게 잘생긴 얼굴? 인정. 밤 기술? 그것도... 그래, 인정! 하지만 ‘자유’가 없는 삶은 참을 수 없다! 윤우는 피자 박스를 찢어 비장한 피켓을 제작하고 무기한 파업을 선언한다. [ 불 매 운 동 : 악 덕 소 비 자 출 입 금 지 ] [ 공 급 중 단 : 섹 스 시 식 불 가 ] 당당하게 파업을 선언한 윤우 앞에 퇴근한 ‘악덕 소비자’ 태준이 나타나고. 그는 당황하기는커녕 아주 사무적이고 철저한 ‘제품 검수’에 들어가는데… “사장님, 신음하느라 안건 발표가 늦어지는데. 협상 결렬로 처리할까요?” 과연 윤우는 이 아찔한 ‘검수’ 끝에 자유를 쟁취할 수 있을까? “우리 윤우, 그러니까 왜… 파업일까? 말을 해야 내가 알지.” 억지로 미소 짓는 표정이 사냥감을 살피는 표정처럼 무섭게 느껴졌다. 무엇인가 언짢은 기분인 게 분명했지만, 여기서 물러날 생각이었으면 시작조차 안 했을 거였다. “어… 핸드폰도 뺏고! 티비도 끊고! 아무도 못 만나게 하잖아! 산책도 못하고! 나 억울해서 못 참아!…… 그…래서 파업이야! 흥!” 날카롭게 외치는 목소리와는 다르게 목구멍으로 계속 침이 넘어가며 말이 끊어졌다. 긴장한 걸 다 들켰겠지. 윤우의 귀가 순식간에 붉어지자, 태준의 얼굴이 묘하게 풀리며 볼을 조물거렸다. “윤우야.” “……으응?” 낮게 울리는 목소리에 등허리의 솜털이 쭈뼛 서는 게 느껴졌다. 계속 부드럽게 조물거리며 태준이 한쪽 무릎을 꿇어앉으며 눈높이를 맞췄다. “넥타이, 애기가 풀어주라. 응?” *공/ 범태준 냉철한 회사 대표. 사랑도 경영하듯 윤우를 ‘안전’이라는 명목으로 3주째 감금 중이다. *수/ 이윤우 태준의 집착이 싫지 않지만 자유가 그리운 허당수. 자유를 위한 파업에 돌입한다.
작품 정보
〈불매 운동 [나 섹스 파업이야!]〉는 여행용티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땅콩사탕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76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