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차씨 가문에 씨받이가 들어왔다. 알파 아들만 셋인 차씨 가문, 대성 그룹의 3대 회장 차승현은 고민했다. 자식은커녕 결혼도 관심 없는 제 아들들을 어찌하면 좋을지. 그렇게 시대에 뒤쳐졌다는 소리와 오너리스크를 짊어지고 선택한 건 '씨받이' 였으니. 고민 많은 회장님은 죽기 전 마지막 도박을 해 보기로 하는데!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제 이름은 이유성, 20살이에요!” 새하얀 얼굴로 밝게 웃으며 제 소개를 하는 아이를 보며 죄책감이 들기도 잠시. 과연 제 자식놈들 마음에도 들까 고민하는데. “너 냄새도 진짜 좋다… 아기 냄새나.” 첫눈에 홀렸는지 바짝 얼굴을 갖다 대고 킁킁대는 막내와 “아가, 이것 좀 먹어 봐.” "네! 감사합니다, 여보.” 살랑살랑 웃으면서 곧바로 제 맘에 드는 호칭을 선점해 버린 둘째 “…가지고 있는 반지 있습니까.” “아니요! 저 그런 거 하나도 없는데…….” “알겠습니다." 잔뜩 찌푸린 얼굴을 하면서도 시선은 절대 떼지 않는 첫째까지 생각보다 아들들을 잘 꼬실 것 같다?
작품 정보
〈남편이 셋인 오메가〉는 살균티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뉴콕이다.
평점은 리디 4.2점(78명)이다.